2026 전북외고 경쟁률 1.34대 1 분석 7년 만의 최다 지원 기록

2026 전북외고 경쟁률 1.34대 1 분석 7년 만의 최다 지원 기록
2026 전북외고 경쟁률 1.34대 1 분석 7년 만의 최다 지원 기록

안녕하세요. 입시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어드리는 입시 분석 멘토입니다. 오늘은 전북 지역의 유일한 외국어고등학교이자 올해 입시에서 7년 만에 최다 지원자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비상한 2026학년도 전북외국어고등학교 이하 전북외고의 지원자 수 및 경쟁률 분석 결과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전국적으로 외고의 인기가 상승하는 흐름 속에서 전북외고 역시 지원자가 16퍼센트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전형별 그리고 학과별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2026 전북외고 최종 경쟁률 현황 분석

2026학년도 전북외고 입시는 확실한 반등과 7년 만의 최고 인기라는 문구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60명 모집에 총 215명이 지원하여 최종 경쟁률 1.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지원 지표 요약

  • 모집 인원: 160명 정원 내 기준

  • 지원 인원: 215명 전년도 184명 대비 증가

  • 최종 경쟁률: 1.34 : 1 전년도 1.15 : 1 대비 상승

  • 증감 현황: 지원자 수 31명 증가 약 16.8퍼센트 상승

최근 5년 동안의 경쟁률 흐름을 보면 2022학년도 미달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다가 올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원자 수 215명은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기록한 최다 인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전형별 상세 경쟁률 리포트

전형 구분 모집 인원 지원 인원 2026 경쟁률 2025 경쟁률
일반전형 128명 180명 1.41 : 1 1.16 : 1
사회통합전형 32명 35명 1.09 : 1 1.09 : 1

일반전형은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반면 사회통합전형은 작년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미달 없이 정원을 채웠습니다.


2. 학과별 선호도 분석 영-스페인어과 인기 폭발

일반전형 기준으로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특정 학과에 대한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특히 영-스페인어과는 유일하게 2대 1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반전형 학과별 경쟁률 순위

  1. 영-스페인어과: 2.13 : 1 32명 모집에 68명 지원으로 최고 경쟁률 기록

  2. 영-프랑스어과: 1.56 : 1 16명 모집에 25명 지원

  3. 영-일본어과: 1.19 : 1 32명 모집에 38명 지원

  4. 영-독일어과: 1.19 : 1 16명 모집에 19명 지원

  5. 영-중국어과: 0.94 : 1 32명 모집에 30명 지원으로 유일한 미달

사회통합전형에서는 영-일본어과와 영-프랑스어과가 각각 1.25대 1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영-중국어과의 경우 두 전형 모두에서 다소 저조한 지원율을 보였으나 이는 전공어 선택에 따른 전략적 판단의 결과로 보입니다.


3. 전북외고 지원자가 급증한 3가지 핵심 요인

전북 지역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전북외고 지원자가 17퍼센트 가까이 급증한 배경에는 체계적인 제도 변화와 입시 환경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복수 지원 시스템의 성공적인 안착

전북외고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5개 학과 복수 지원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지원자가 본인의 희망 순위에 따라 학과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특정 학과 낙방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상위권 학생들이 보다 과감하게 소신 지원을 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었습니다.

2028 대입 개편과 학생부 종합 전형의 유리함

대입 제도 개편으로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면서 특목고 진학 시 가장 큰 고민이었던 내신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대신 학생부의 정성평가가 중요해지면서 다양한 심화 외국어 교육과정을 보유한 전북외고가 일반고보다 대학 입시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학부모님들의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인서울 주요 대학 및 SKY 진학 실적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전북외고는 매년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연세대 3명과 고려대 2명을 포함하여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역 명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제도 변화를 기회로 만든 전북외고 입시

올해 전북외고 입시는 제도 변화의 성공적인 안착과 외고의 부활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1.34대 1이라는 경쟁률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북 지역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줍니다.

특히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영-스페인어과 지원자들은 더욱 철저한 면접 대비가 필요합니다. 복수 지원 시스템 덕분에 다른 학과로의 충원 합격 가능성도 열려 있으니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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