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대입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단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정시에서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총 1,759명(정원 내)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올해 단국대 정시는 지역인재 전형 신설과 첨단학과 강화라는 두 가지 큰 축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의약계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문호를 넓히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학년도 단국대 정시의 핵심적인 변화부터 계열별 수능 반영비율,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 전략까지 꼼꼼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2026학년도 정시 핵심 변경사항: 새로운 기회의 등장
올해 단국대 정시 지원을 고려한다면, 다음 세 가지 변화는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1.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 신설: 충청권 학생 주목!
단국대는 올해 정시에서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고교생을 위한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을 신설했습니다. 의무 대상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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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일반 7명 + 지역인재 7명 (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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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예과: 일반 12명 + 지역인재 13명 (총 25명)
- 약학과: 일반 5명 + 지역인재 6명 (총 11명)
의약계열 전체 정시 선발 인원 50명 중 절반이 넘는 26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므로,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는 합격의 문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2. 첨단학과 ‘인공지능학과’ 신설 및 학과명 변경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 인재 양성을 위해 죽전캠퍼스에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되어 나군에서 19명을 선발합니다. 또한,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 융합소재공학전공 등 일부 학과명이 변경되었습니다.
3. 한국사 가산점 확대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 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3등급까지만 5점 만점을 부여했으나, 올해부터는 4등급까지 5점 만점을 부여합니다. 수험생들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모집군별 선발 인원 및 주요 학과
단국대는 죽전과 천안 캠퍼스를 통합 운영하며, 다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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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558명): 간호학과(51명), 인프라건설공학과(23명), 화공생명공학과(1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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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532명): 경영학부(56명), 치의예과(25명), 법학부(20명), 인공지능학과(1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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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669명): 퇴계혁신칼리지(256명), 율곡혁신칼리지(173명), 의예과(14명) 등
혁신칼리지(무전공) 선발: 다군에서 대규모로 선발하는 퇴계혁신칼리지(죽전)와 율곡혁신칼리지(천안)는 전공 없이 입학해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광역 모집단위입니다.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수능 성적 반영 방법
단국대는 계열별로 수능 반영비율이 상이하므로, 자신의 강점 과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 계열 구분 |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가산점 및 특징 |
| 인문 (죽전/천안) | 35% | 25% | 20% | 20% | 국어 비중 높음 |
| 상경 (경영경제) | 25% | 35% | 20% | 20% | 수학 비중 높음 |
| 자연 (일반) | 20% | 35% | 15% | 30% | 수학/탐구 비중 높음, 미/기 및 과탐 5% 가산 |
| 의약계열 | 25% | 35% | 15% | 25% | 미적분/기하, 과탐 필수, 과탐Ⅱ 5% 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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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로 반영됩니다.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의약계열은 등급 간 점수 차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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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죽전캠퍼스는 2과목 평균, 천안캠퍼스(의약 제외)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합니다.
2026 정시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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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2025년 12월 29일(월) ~ 31일(수)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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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고사: 2026년 1월 8일(목) ~ 28일(수) (학과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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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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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위주: 2026년 1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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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위주: 2026년 2월 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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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합격자 발표: 2026년 2월 6일(금) ~ 12일(목)
지역인재와 첨단학과,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
2026학년도 단국대 정시는 충청권 학생들에게는 ‘의약계열 합격’의 문을,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AI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특히 다군의 대규모 무전공 선발은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변화된 전형 요소를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수립한다면, 단국대 합격의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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