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숭실대 정시 분석: 탐구 비중 확대와 사탐 가산점 5%의 의미

2026 숭실대 정시 분석: 탐구 비중 확대와 사탐 가산점 5%의 의미
2026 숭실대 정시 분석: 탐구 비중 확대와 사탐 가산점 5%의 의미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는 교육 블로그입니다.

2026학년도 숭실대 정시 모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바로 탐구 영역의 부상입니다. 올해 숭실대는 인문 및 경상계열의 수능 반영비율을 조정하여 탐구 영역의 영향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한, 사탐 가산점을 신설하는 등 전형 설계에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2026 숭실대 정시의 변경된 반영비율과 가산점 제도, 그리고 모집단위별 특징을 데이터를 통해 상세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숭실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입니다.


1. 핵심 변화: 인문/경상계열 탐구 비중 확대 & 수학 축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문계열과 경상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조정입니다. 두 계열 모두 수학 비중을 5% 줄이고, 탐구 비중을 5% 늘렸습니다. 이는 탐구 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됨을 의미합니다.

계열별 수능 반영비율 (2026학년도)

계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변화 포인트
인문계열 35% 20% 20% 25% 수학 ▼5%, 탐구 ▲5%
경상계열 25% 30% 20% 25% 수학 ▼5%, 탐구 ▲5%
자연계열 20% 35% 20% 25% 변동 없음

Insight: 경상계열은 여전히 수학 비중(30%)이 높지만, 예전만큼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인문계열 역시 국어(35%) 다음으로 탐구(25%)가 중요해졌으므로, 탐구 한 과목이라도 소홀히 했다면 타격이 클 수 있습니다.


2. 가산점 제도 개편: ‘사탐 가산점’ 신설

올해 숭실대 정시의 또 다른 핵심은 가산점의 확대 적용입니다. 기존에는 자연계열에만 집중되었던 가산점이 인문/경상계열까지 넓어졌습니다.

① 인문·경상계열 & 자유전공(인문): 사탐 가산점 신설

기존에 자유전공(인문)에만 적용되던 사탐 가산점이 확대되었습니다.

  • 대상: 인문계열, 경상계열, 자유전공(인문)

  • 내용: 사회탐구 과목 선택 시, 취득 백분위 점수의 과목당 2.5% 가산 (최대 5%)

  • 전략: 교차지원을 고려하는 자연계열(과탐 응시) 학생들에게는 일종의 장벽이 생겼습니다. 순수 인문계열(사탐 응시) 학생들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② 자연계열: 수학(미/기) 및 과탐 가산점 유지

자연계열은 기존과 동일하게 강력한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 자연계열1: 미적분/기하 표준점수의 7%, 과탐 백분위의 최대 5% 가산

  • 자연계열2 & 자유전공(자연): 미적분/기하 표준점수의 5%, 과탐 백분위의 5% 가산


3. 모집단위 변경 및 모집 인원 분석

학과 통폐합과 명칭 변경도 확인해야 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므로 원서 접수 전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 학과 통합: 소프트웨어학부 + AI융합학부 → AI소프트웨어학부 (가군 74명 모집)

  • 명칭 변경: 미디어경영학과 → 디지털미디어학과

군별 모집 규모 (총 1,166명)

  • 가군 (425명): AI소프트웨어학부(74명), 경영학부(41명) 등 주요 학과 포진

  • 나군 (245명): 자유전공학부(자연)이 191명으로 압도적 비중 차지

  • 다군 (496명): 자유전공학부(인문)이 165명으로 최대 규모

주의사항: 수시 이월 인원

요강에 명시된 1,166명은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작년의 경우 22명이 이월되어 최종 인원이 늘어났습니다. 원서 접수 직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확정 인원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4. 전형 일정 및 실기 고사

  • 원서 접수: 2024년 12월 29일(일) 10:00 ~ 31일(화) 18:00

  • 서류 제출: 2025년 1월 6일(월) 17:00까지

  • 실기 고사:

    • 스포츠학부: 1월 22일 ~ 25일

    • 예술창작학부(문예창작): 1월 23일

  • 합격자 발표: 2025년 2월 2일(일)


탐구 점수가 합격을 결정한다

2026학년도 숭실대 정시는 인문/경상계열의 사탐 우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탐구 반영 비율이 늘어나고 가산점까지 신설된 만큼, 자신의 탐구 변환표준점수와 가산점 적용 후 점수를 꼼꼼히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자유전공학부가 자연(나군)과 인문(다군)으로 나뉘어 대규모로 선발하는 만큼, 군별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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