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입시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드리는 입시 분석 멘토입니다. 오늘은 민족 주체성 교육과 영재 교육의 산실이자 국내외 명문대 진학 실적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국단위 자사고 민족사관고등학교 이하 민사고의 2026학년도 신입생 지원 현황 분석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올해 많은 전국단위 자사고의 경쟁률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으로 민사고는 지원자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역시 민사고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탄탄한 교육 시스템이 다시금 주목받은 결과인데요. 전형별 상세 수치와 인기 상승의 원인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1. 2026 민사고 전형별 최종 경쟁률 현황 분석
2026학년도 민사고 입시는 선호도의 확실한 상승과 사회통합 및 지역 전형의 약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60명 모집에 총 276명이 지원하여 최종 경쟁률 1.7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지원 지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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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160명 정원 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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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인원: 276명 전년도 261명 대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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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쟁률: 1.73 : 1 전년도 1.63 : 1 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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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 현황: 지원자 수 15명 증가 약 5.7퍼센트 상승
최근 5년 동안의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면 민사고는 매해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단위 자사고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하며 명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전형별 상세 경쟁률 리포트
| 전형 구분 | 모집 인원 | 지원 인원 | 2026 경쟁률 | 2025 경쟁률 |
| 전국 일반전형 | 96명 | 214명 | 2.23 : 1 | 2.24 : 1 |
| 강원인재전형 | 32명 | 27명 | 0.84 : 1 | 0.59 : 1 |
| 사회통합전형 | 32명 | 35명 | 1.09 : 1 | 0.84 : 1 |
가장 치열한 전국 일반전형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확고한 수요층을 입증했습니다. 강원인재전형은 여전히 미달이지만 지원자가 늘어나며 상승세를 보였고 사회통합전형은 1대 1을 넘기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2. 민사고 경쟁률이 나 홀로 상승한 3가지 핵심 원인
다른 명문 자사고들의 경쟁률이 하락한 상황에서도 민사고에 지원자가 몰린 배경에는 전략적인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완성형 모델 노하우
2025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사고는 이미 1997년부터 무학년 무계열 학점제를 운영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 선택 중심 수업과 교과 교실제 등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가장 최적화된 학교라는 인식이 지원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2028 대입 개편과 학생부 종합 전형의 강점
대입 제도 개편으로 내신 변별력이 완화되고 학생부 정성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수시 체제가 강력한 민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사고는 입시만을 위한 교육을 지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탁월한 역량이 학생부에 그대로 녹아들어 대학 입학 사정관들에게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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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 실적: 서울대 합격자 20명 배출 수시 18명 정시 2명
압도적인 해외 명문 대학 진학 성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 진학을 꿈꾸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민사고는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입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중복 포함 무려 198명의 해외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모든 고교를 압도하는 성적표를 냈습니다.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학생들의 현명한 선택
올해 민사고 입시 결과는 실적에만 연연하기보다 공부 그 자체를 즐기는 교육 철학이 수험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음을 보여줍니다. 일반전형 경쟁률이 2.23대 1에 달하는 만큼 이제는 면접에서 본인만의 색깔과 역량을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합격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민사고가 추구하는 대한국인의 기상을 가슴에 품고 남은 전형 기간 동안 후회 없는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도전이 민사고의 교정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민사고 사이트 : https://www.minjok.h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