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국민대학교 신입생 선발 방식이 다섯 가지 방향으로 개편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편 사항은 수험생의 전형별 지원 전략 수립 기준이 됩니다. 세부 변경 사항과 입시 전략을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선발 구조의 변화는 수험생의 학업 계획과 직접 연결되므로 각 전형의 특징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 변화
학교장추천 전형 지원 자격 분리 및 선발 인원 조정
국민대학교는 교과우수자 전형 지원 자격을 두 집단으로 분리합니다. 기존 통합 선발 방식 체제에서 제1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제1형 선발 인원은 550명입니다. 제2형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70명을 선발합니다. 이러한 분리 정책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내신 성적 산출 시기 차이에서 발생하는 평가 불균형을 방지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재학생 간의 내신 성적 경쟁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졸업생은 새로운 집단에서 평가받으므로 지원 자격과 산출 방식을 점검해야 합니다. 제1형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며 제2형은 3학년 1학기 또는 그 이후까지의 성적을 반영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성적 강점을 분석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타 대학 사례를 보면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재학생 추천 취지를 살리는 구조를 채택하는 추세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비중 상향 조정 및 단계별 평가 강화
학생부종합전형 국민프런티어 전형 등 면접형 평가는 면접 반영 비율을 40퍼센트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7학년도 입시 기준 2단계 평가는 서류 70퍼센트와 면접 30퍼센트 비율이었습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서류 60퍼센트와 면접 40퍼센트로 변경됩니다.
1단계 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평가 100퍼센트 기준으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합니다. 이후 2단계에서 면접 평가를 진행합니다. 서류 평가 지표만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학생의 전공 적합성과 학업 의지를 면접을 통해 검증하려는 목적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상향된 면접 비율을 전제로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예상 질문 대비를 진행해야 합니다. 1단계 서류 평가 점수 차이가 적을 경우 면접 평가 점수가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주요 대학 평가 기준에서 정량 지표 이면의 탐구 역량을 가려내는 방향성이 확인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지표 반영 방식 간소화
수시 및 정시 탐구 영역 1과목 반영 통일과 학습 부담 완화
수험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단계에서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이 탐구 전체 과목 중 상위 1개 과목 반영으로 통합됩니다. 인문계열과 자유전공 및 미래융합전공을 포함한 자연계열 전체 영역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시모집 탐구 영역 지표 산출 방식 역시 사회 또는 과학 중 상위 1개 영역의 표준점수 반영 구조로 단순화됩니다. 기존 2과목 평균 산출 방식이 제외되어 수험생은 본인의 전략 과목 1개에 집중하여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거나 정시 환산 점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정 탐구 과목 성적이 저조하더라도 다른 1개 과목 성적이 우수하다면 불리함이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정시 자연계열 수능 가산점 폐지와 교차 지원 변수
정시 자연계열 지원자 대상 수능 가산점 폐지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자유전공 및 미래융합전공 비 유형 지원자에게 부여하던 수학 기하 또는 미적분 과목과 과학탐구 과목당 표준점수 5퍼센트 가산점이 사라집니다.
가산점 폐지는 교차 지원 환경에 변수로 작용합니다. 인문계열 학생이 자연계열 모집 단위로 지원할 때 발생하던 점수 불리함이 해소됩니다. 자연계열 학생은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서 원점수 자체를 높이는 학습에 집중해야 합니다. 수험생은 취득한 표준점수 절대 수치 자체의 경쟁력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예체능 및 특기자 전형 실기 영향력 강화
체육 및 조형대학 교과 비중 축소와 세부 종목 개편
예체능 및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실기 및 특기 역량 평가 비율을 확대합니다. 체육특기자 전형 모집 종목에 볼링 2명 탁구 2명 태권도 품새 1명 배정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통합 선발하던 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스키 2명과 스노보드 2명으로 세부 인원을 분리하여 선발합니다. 체육대학 스포츠교육학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 평가 비율을 20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축소했습니다. 입상 성적 특기 비중은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상향되었습니다. 실질적인 체육 특기 역량이 당락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는 1단계 평가에서 15퍼센트 반영하던 학생부 교과 점수를 폐지했습니다. 2단계 평가는 1단계 성적 70퍼센트와 면접 30퍼센트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조형대학 전반에 걸쳐 실기 고사와 면접 고사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연기실기우수자 전형 2단계 비율은 실기 60퍼센트 학생부교과 40퍼센트 기준에서 실기 70퍼센트 학생부교과 30퍼센트로 조정되었습니다.
정시모집 실기 및 수능 반영 비율 조정과 평가 방식 변화
정시모집 예체능 계열 선발 구조 변경 사항입니다.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은 실기 50퍼센트 수능 30퍼센트 학생부교과 20퍼센트 비율을 실기 40퍼센트 수능 40퍼센트 학생부교과 20퍼센트 비율로 조정하여 수능 영향력을 상향했습니다.
체육대학 스포츠산업경영학과 정시 전형은 학생부 교과 20퍼센트 반영을 폐지했습니다. 수능 60퍼센트와 실기 40퍼센트 구조로 평가를 진행합니다. 해당 분야 전형은 실기 준비 일정과 수능 성적 관리 전략을 연계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합격의 기준점이 됩니다.
2028학년도 대비 수험생 입시 전략 점검
국민대학교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은 전형별 평가 요소를 명확히 구분하고 수능 부담을 조율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수험생은 본인의 학업 지표와 실기 역량을 분석하여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장추천 전형을 준비하는 재학생은 교과 성적 관리에 집중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면접 대비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정시 지원자는 탐구 1과목 선택 전략과 수학 표준점수 확보에 주력해야 합니다. 대학교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되는 최종 모집요강을 교차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