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약술형 논술 가이드: 내신 4~6등급 인서울 합격 전략

2027 약술형 논술 가이드: 내신 4~6등급 인서울 합격 전략
2027 약술형 논술 가이드: 내신 4~6등급 인서울 합격 전략

수험생 여러분과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전형이 있습니다. 바로 약술형 논술입니다. 기존의 복잡한 논증형 논술과 달리 EBS 수능 연계 교재를 기반으로 출제되는 이 시험은 내신 4등급에서 6등급 사이의 중위권 학생들에게 수도권 주요 대학 진입의 핵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5학년도부터 2027학년도까지 대폭 확대되는 약술형 논술의 특징과 대학별 세부 사항, 그리고 합격을 위한 과목별 전략을 입시 분석 멘토가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1. 약술형 논술이란? 일반 논술과의 차이점 분석

약술형 논술은 과거 적성고사가 폐지된 후 도입된 전형으로, 일반 논술과는 뚜렷한 차별점을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수능 대비와 논술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효율성에 있습니다.

일반 논술 vs 약술형 논술 비교

구분 일반 논술 약술형 논술
문항 유형 긴 글쓰기, 복잡한 논증형 단답형, 가이드라인이 있는 서술형
난이도 매우 높음 (사교육 비중 높음) 낮음 (수능 3점 및 기초 4점 수준)
출제 근거 대학 자체 출제 및 교과 응용 EBS 수능 연계 교재 (사실상 100%)
답안 분량 인문 기준 700자 ~ 1,500자 50자 ~ 500자 이내 또는 핵심 수식
채점 기준 주관적 요소 포함 가능 정답과 오답이 명확, 단계별 부분 점수

약술형 논술은 정답과 오답이 명확하며, 단계별 부분 점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준비한 학생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2027학년도 주요 변화: 논술 100% 선발 대학의 확대

2027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변화는 가천대, 국민대 등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 100% 선발로 전환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역전의 기회가, 논술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는 확실한 합격의 문이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내신 미반영 (논술 100%) 주요 대학 리스트

  • 가천대: 약술형 논술 최대 규모인 1,068명을 선발합니다.

  • 국민대: 206명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2합 6)이 적용됩니다.

  • 고려대(세종): 인문계열이 단답형에서 서술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서경대, 삼육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글로벌): 내신 영향력 없이 오직 논술로 승부할 수 있습니다.

이 대학들은 내신 7등급이나 8등급 학생이라 하더라도 논술 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3. 주요 대학별 상세 전형 및 출제 범위 분석

각 대학은 시험 시간과 문항 구성, 수학 출제 범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전략의 시작입니다.

대학별 문항 구성 및 수학 범위

대학명 시험 시간 문항 구성 (인문 / 자연) 수학 출제 범위
가천대 80분 인문: 국9+수6 / 자연: 국6+수9 수Ⅰ, 수Ⅱ (의약학은 미적분 포함)
국민대 90분 인문: 국8+수2 / 자연: 국2+수9 수Ⅰ, 수Ⅱ (자연은 미적분 필수)
상명대 60분 인문: 국8+수2 / 자연: 국2+수8 수Ⅰ, 수Ⅱ
고려대(세종) 인문: 서술형 50~500자 자연: 수, 수Ⅰ, 수Ⅱ, 미적분 포함

가천대는 계열별로 가중치가 다르며, 의약학 계열은 미적분이 포함된 수리논술이 출제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민대 자연계열은 미적분이 필수 범위에 포함되어 미적분 선택자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상명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수능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4. 과목별 합격 전략: 국어와 수학의 핵심 공략법

약술형 논술은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차이를 줄이는 과정입니다. EBS 연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교재를 완벽히 숙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국어 영역: 키워드 중심의 명확한 서술

국어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지문을 사실상 외울 정도로 반복 학습해야 합니다. 긴 문장을 유려하게 쓰는 것보다 출제 의도에 부합하는 핵심 용어를 정확히 포함하는 것이 감점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고려대 세종 캠퍼스처럼 서술형으로 유형이 변경된 경우 문장 간의 논리적 연결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수학 영역: 단계별 풀이 과정의 논리성

수학은 정답만 맞히는 것보다 풀이 과정을 채점 기준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단계별 서술: 조건 해석, 중간 계산, 최종 정답으로 이어지는 단계를 논리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 답안 규격 준수: 가천대 등 대부분의 대학은 정해진 칸 내에 답안을 작성해야 하며, 칸을 벗어나면 채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필기구 연습: 검은색 볼펜 사용이 원칙이므로 실전 연습 때부터 볼펜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5. 시기별 실전 합격 로드맵

준비 과정에서의 성실함이 합격을 결정합니다. 내신과 수능, 논술을 한 번에 잡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연간 학습 일정

  1. 고2 겨울방학: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국어, 수학의 기초를 다집니다.

  2. 고3 학기 중: 학교 중간 및 기말고사 대비 시 EBS 연계 교재를 서술형 문제 풀이하듯 꼼꼼히 공부합니다.

  3. 9월 이후: 대학별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답안을 완성하는 실전 감각을 극대화합니다.

합격생들은 보통 국어 지문을 35회 이상 반복해서 읽고, 수학 문제는 10회 가까이 다시 풀며 과정을 암기하다시피 연습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성실한 반복 학습이 역전의 열쇠입니다.


중위권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역전 기회

약술형 논술은 현재의 실력보다 준비 과정에서의 끈기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EBS 연계 교재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므로, 이를 바탕으로 한 반복 학습과 단계별 서술 훈련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EBS 수능특강을 펼쳐 서술형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의 성실함이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입정보포털 바로가기: https://adiga.kr/man/inf/mainView.do?menuId=PCMANINF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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